정치
중도 성향
[현장에서] 시민 경청회
인천일보
전국 226개 시·군·구 단체장을 선출하는 6·3 지방선거가 끝났다.
지선은 선발될 226명의 자치단체장이 향후 4년간 시민과 유권자들에게 '무엇을·어떻게 하겠다'라는 상품을 내걸고 '내 물건을 구매해주세요'라고 호소하는 시장(市場)이다.선거판은 저잣거리의 시장처럼 본래 떠들썩하고 시끄럽고 왁자지껄하다.
그런 속에서 많은 사람의 이목이 쏠리고 내놓아진 제품들이 평가받아 매수자가 결정된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 시흥시라는 상가(商街) 진열대는 물품이 거의 비어 있었다.
국민의힘이라는 기업에서 '기초단체장(시장)'이라는 제품을 출품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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