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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사태 MBK 중징계 가능성…MBK "남은 절차서 소명"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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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 인수·운영 과정에서 투자약속 일방 변경 및 부채구조 조작 혐의를 받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에 직무정지를 포함한 중징계를 결정했다. 동시에 메리츠금융그룹 등 피투자자들은 법원에 회생절차에서의 강화된 지도감독과 MBK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고 있다.
진보 성향: MBK가 투자약속을 일방적으로 변경한 위법행위에 금감원이 직무정지 중징계로 엄격하게 대응했다.
보수 성향: 메리츠 등 투자자가 법원에 회생절차의 강화된 감독을 요청하며 MBK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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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 홈플러스 대주주이자 국내 최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에 대한 제재 절차를 마무리했다.
중징계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은 지난 2일 제14차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불건전 영업행위 관련 MBK 검사결과 조치안을 논의해 심의를 종결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월 심의결과를 토대로 제재수준 등 세부사항을 정리해 금융위에 건의할 예정이다.
제재 수위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금융위 관계자는 "아직 제재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구체적인 제재수준 등 제재심 심의결과를 확인해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
다만 중징계를 결정했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중징계 사안은 금융위에서 결정한다.
앞서 금감원은 MBK에 6개월 이내 일부 또는 전부 직무정지(영업정지)가 포함된 중징계안을 통보했다.
주요 임원에 대한 제재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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