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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7급 공무원, 공금 25억원 유용 정황···230여차례 본인 계좌로 이체
경향신문
경찰 로고.
경향신문 자료사진경북 영천시 소속 공무원이 회계 시스템을 조작해 수십억원의 공금을 빼돌린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영천시는 지역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회계업무를 담당하는 7급 공무원 A씨를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이달 진행한 내부 회계사무 점검 과정에서 A씨가 거액의 공금을 유용한 정황을 확인했다.
A씨는 지난해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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