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제물포구 쿠팡물류센터 화재…소방 출동

ONP 요약
18일부터 시작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22일 저녁에 완전히 꺼질 때까지 4일이 넘게 걸렸다. 물류센터 안에 많은 물건들이 있어서 불을 끄기가 어려웠고, 온 나라의 소방관들이 출동해 화재가 주변 집들을 위협하자 근처 주민들이 다른 곳으로 피해야 했다.
진보 성향:국가 재난 대응 — 109시간 사투와 국가총동원령으로 정부의 신속한 재난 대응 능력을 강조한다.
중도 성향:피해 보상과 안전 점검 — 완진 후 보상 절차와 도내 유사 시설 안전점검으로 체계적 수습을 강조한다.
보수 성향:산업 안전 기준 고도화 — 대형·자동화 물류시설의 소방기준 고도화와 업계 자체 안전 혁신 필요성을 제시한다.
인천 제물포구에 위치한 쿠팡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완진한 지 하루 만에 인근 지역 물류센터에서 또다시 불이 난 것이다.
2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5분경 제물포구 항동7가 쿠팡 15물류센터에서 “6층 냉동창고 밑에서 불이 났는데 자체 진화는 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출동했다.
불은 현장 관계자가 소화기로 자체 진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에서 18일 발생한 화재는 나흘 만인 22일 완진됐다.
화재가 발생한 시점 기준으로는 109시간 40여분 만이다.
당시 내부에 보관 중인 다량의 가연성 물질 등으로 초기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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