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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정청래 “李 지선 평가에 공감…비판과 질책 겸허히 받들어”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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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광역단체장 16곳 중 12곳을 차지하며 국민의힘을 크게 이겼다. 패배한 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책임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복당 시기 문제가 당내 쟁점이 되고 있으며, 대승한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당 지도부의 선거전략과 책임에 대한 논의가 제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3 지방선거 후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열린 1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항상 더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6·3 지방선거에서 확인된 민심을 앞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이번 지방선거 결과를 놓고 “이겨야 하는 곳을 졌다고 하면 문제가 다르다, 최소한 승리는 아니다”라며 비판적인 입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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