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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선 과달라하라 한인회장 “과달라하라에서 ‘쏘니’의 마지막 월드컵이 시작된다니 설렙니다...한국 팬들 서포트에 최선을 다 할게요”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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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미국·캐나다·멕시코 3국 공동 개최 2026 FIFA 월드컵이 임박하면서 개막식(샤키라 공연), 한국 축구 대표팀의 체코전 첫 경기 준비, 심판 선정 등 대회 운영 준비가 진행 중이다. 국내 기업·기관의 응원 이벤트가 잇따르고 있으며, 한국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과달라하라=남정훈 기자] “지난해 12월에 월드컵 조 추첨 결과를 보니 제가 할 일이 많아지겠다 싶더라고요”
멕시코 과달라하라 한인회를 대표하는 이창선(49) 회장은 지난해 12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에서 한국이 멕시코와 A조에 편성되는 걸 보고 조국을 위해 할 일이 많아졌음을 직감했단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과달라하라에서 조별리그 1,2차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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