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경찰 간부' 장윤기 사건…수사팀장 증거인멸 혐의 긴급체포
ONP 요약
광주에서 17세 여고생 이채원을 살해한 장윤기(23)의 범행이 성폭행 목적이었는지 여부가 재판의 핵심이다. 검찰은 차량 뒷문 개방, 메모장의 '미성년자 대상' 기재, 과거 성범죄 발언 등을 근거로 성폭행 목적 납치를 주장하는데, 이 입증 여부에 따라 법정형이 20년부터 사형까지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진보 성향: 구속 후에도 현직 경찰관 아버지와 10차례 통화한 점을 강조하며 수사 과정의 적절성을 문제 삼고, 성폭행 목적 납치 정황을 부각한다.
중도 성향: 메모장 증거, 법정형 비교, 전문가 심리 분석 등을 통해 재판의 핵심 쟁점인 성범죄 목적 입증을 객관적으로 추적한다.
보수 성향: 차량 뒷문 개방 정황, 과거 성범죄 연상 발언 등 범인의 악의적 성향을 강조하여 범죄의 흉악성과 재범 위험성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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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을 수사했던 경찰 수사팀장이 증거인멸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경찰청은 이날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22명 규모의 수사전담팀을 편성하고 증거인멸 혐의로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A경감을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수사팀장은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 피의자인 장윤기(23)가 범행에 사용한 차량 내부에서 일부 증거물을 가족에게 인계하는 등 증거인멸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수사팀장을 상대로 증거인멸 경위와 관여 여부 등을 조사하는 한편, 당시 수사팀원 등 관련자 전원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