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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반복되는 어지럼증, '뇌혈관 응급 신호'일 수도 [건강+]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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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반복되는 어지럼증, '뇌혈관 응급 신호'일 수도 [건강+]

AI 통합 요약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환자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주 의료기관에서 보고한 감염 의심자 분율이 1000명당 7.2명으로 전주 대비 71% 증가했으며, 작년 같은 시기보다 약 2배 규모에 이르렀다.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탈수와 저혈압 등으로 어지럼증이 나타나기 쉽다. 하지만 반복되거나 심한 어지럼증은 귀 질환은 물론 뇌혈관 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1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어지럼증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101만5100여명으로, 2018년(90만7600여명)보다 약 11.8% 증가했다. 여름에는 탈수와 저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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