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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하늘의 지휘소’ E-767 항공통제기 공중급유 훈련 실시
동아일보

공군은 10일 ‘하늘의 지휘소’로 불리는 E-737 항공통제기 공중급유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E-737 조종사 4명이 공중급유 자격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E-737은 적 항공기와 미사일 등의 공중 위협을 조기에 탐지·식별하고, 아군 전투기를 지휘·통제하는 공군의 핵심 전력이다.
이번 훈련은 유사시 E-737의 작전 시간을 확대해 공군의 항공작전 수행 능력을 신장하기 위해 계획됐다.
E-737은 공중급유를 받을 경우 임무 시간을 2배 가까이 연장할 수 있어 원거리 작전과 감시·정찰, 조기경보·항공통제 임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훈련에는 제51항공통제비행전대 소속 E-737 조종사 4명(소령 권연준·대위 임지호·대위 심형석·대위 박기배)과 제5공중기동비행단 소속 KC-330 승무원들이 참가했다.
조종사들의 교육을 돕기 위해 보잉사의 비행교관들도 E-737에 동승했다.E-737 조종사들은 지난 4월20일부터 5월15일까지 호주 윌리엄타운 공군기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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