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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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팅노블 소설, 정민 작가의 ‘사랑의 결과’ 출간
전북도민일보
2013년 세계문학상 수상 이후 ‘사이공 나이트’, ‘어둠의 양보’, ‘아바나 리브레’ 등의 장편소설을 잇달아 선보이며 타협 없는 특유의 하드보일드한 문체와 파격적인 누아르 장르의 작품세계로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새겨온 작가 정민.
그가 페인팅노블(Painting Novel)’이라는 새로운 문학 장르로 신간 소설 ‘사랑의 결과’(리브레·2만1,000원)를 내놓았다.
페인팅노블은 형식과 장르의 경계를 허문다는 의미로, 작가가 직접 그린 12점의 강렬한 회화 작품이 텍스트와 함께 어우러지며 소설과 시, 에세이, 희곡적 대화가 혼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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