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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로 반도체 설계 자동화 강화…삼성·TSMC도 활용
머니투데이
ONP 요약
노타는 정부 AI 프로젝트에서 업스테이지의 차세대 모델을 8개 GPU 대신 2개 GPU로 구동하도록 최적화했다. 동시에 엔비디아는 PhysicsNeMo와 CUDA-X를 추가해 반도체 설계 자동화를 강화하고, 자체 CPU 베라를 EDA 도구에 투입해 설계 속도를 높였다.
엔비디아가 AI(인공지능)를 활용해 반도체와 시스템 설계를 자동화하는 기술을 대폭 강화했다.
삼성을 비롯한 글로벌 반도체·설계 기업들도 이를 활용해 칩 설계와 검증 효율을 높이고 있다.
엔비디아는 엔지니어링용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에 AI 물리 플랫폼 'PhysicsNeMo(피직스네모)'와 GPU(그래픽처리장치) 가속 라이브러리 'CUDA-X(쿠다-X)'를 추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AI는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수준을 넘어 물리 시뮬레이션과 복잡한 계산을 수행하며 반도체 설계와 검증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엔비디아는 이를 통해 칩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설계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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