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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한 달 전 사라진 155㎞ 롯데 日 투수, '끝내' 교체 수순... "더 좋은 선수 찾는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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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마침내 결단을 내렸다.
최고 시속 155㎞ 강속구를 던져 기대받았던 아시아쿼터 쿄야마 마사야(28)가 끝내 교체 수순을 밟는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4일 광주 KIA전을 앞두고 "구단에서 (대체 선수를) 보러 다니는 걸로 알고 있다.
그런데 아시아쿼터 풀이 조금 한정된 것 같다"고 말했다.
쿄야마는 일본프로야구(NPB) 84경기 경력의 강속구 우완 파이어볼러다.
입단 당시부터 엘빈 로드리게스(28), 제레미 비슬리(31)와 함께 강속구 외국인 트리오로 많은 기대를 모았다.
까놓고 보니 성적은 실망스러웠다.
1군 10경기 동안 승리 없이 1홀드 1패, 평균자책점 7.59, 10⅔이닝 9볼넷 13탈삼진으로 크게 부진했다.
결국 두 차례 2군행을 통보받았고 지난달 8일 부산 KIA전 등판 이후로 1군에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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