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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해양, 글로벌 공급망 진입 가속화… ‘Be-CON 2026’서 협력 방안 구체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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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해양기술 기업 가블러코리아(Gabler Korea)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 강경성)가 공동 주관한 글로벌 해양기술·방위산업 컨퍼런스 및 수출상담회 ‘Be-CON 2026’이 지난 6월 26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연결과 융합(Be Connected, Be Convergent)’을 슬로건으로 진행되었으며, 국내외 해양기술·방산 분야 60여 개 기업 및 기관에서 2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국내 해양기술·방산 기자재 기업들의 글로벌 가치사슬(GVC) 진입과 해외 프로젝트 진출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B2B 기술협력 상담회에서는 국내 해양방산 및 ICT 혁신기업 21개사가 방한한 가블러 그룹 및 계열사, 협력 7개사와 공동 R&D 및 글로벌 프로젝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현장에서는 글로벌 특수선 프로젝트 공동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MOU)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해군 함정용 첨단 화생방(CBRN) 감시 시스템 분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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