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처·행안부 간 태안군수, 현안사업 4건 국비확보 총력
ONP 요약
지방자치단체들이 2026년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거나 예산을 반납하며 재정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경산시와 보성군은 예산을 인상해 민선 9기 공약을 추진하고, 부산시와 전남광주 북구는 해외출장비를 반납해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했다.
진보 성향:민생 우선 — 지방 예산을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해 공공서비스 강화
중도 성향:재정 효율성 — 예산 인상·반납을 통해 재정 효율성을 추구
[태안=뉴시스]송승화 기자 = 충남 태안군 윤희신 군수가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국비 확보를 위해 정부세종청사를 방문, 중앙부처를 상대로 적극적인 예산 확보 활동을 펼쳤다.
30일 군에 따르면 윤 군수와 관계자들은 전날 기획예산처와 행정안전부(행안부)를 차례로 찾아 주요 사업의 당위성과 긴급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윤 군수는 기획예산처 방문에서 ▲향후 20년을 대비한 2단계 매립부지 확보 ▲국도38호(이원~대산) 해상교량 건설 ▲학암포항 갯벌 복원 ▲태안지구 우수유출 저감시설 설치 등 4건의 핵심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특히 2003년 준공된 1단계 매립시설이 2029년 매립용량 초과가 예상되는 만큼 2단계 매립부지 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안부에서는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만나 태안읍 일원의 상습 침수 해소를 위한 우수유출 저감시설 설치사업(사업비 399억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윤 군수는 "지역 발전과 군민 안전을 위한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정부예산 확보가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국회와 긴밀히 소통해 태안군에 필요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9
보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