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조기 교체 논란' 박지성 작심발언 "선수 기용은 감독 권한, 결과에 따른 질타는 책임" [월드컵 ★]
ONP 요약
2026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홍명보 감독이 멕시코전에서 손흥민을 예상보다 빨리 교체한 것이 논란이 됐다. 감독은 "득점 상황에 프레시한 선수가 필요했다"고 해명했으나, 외신은 팀의 최고 공격 자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을 비판했다. 한편 이강인은 체코전과 멕시코전에 연속으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대표팀 공격의 새로운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중도 성향: 손흥민의 이른 교체를 중심으로 보도하면서 감독의 전술적 판단과 외신의 비판을 함께 제시하여, 선수 활용 방식을 둘러싼 논의를 객관적으로 전달
보수 성향: 이강인의 활약과 역할 확대를 강조하면서 대표팀의 세대 교체와 공격 전술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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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의 전설 박지성 해설위원이 최근 대표팀 내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손흥민(LAFC)의 이른 교체 논란에 대해 선배이자 전문가로서 솔직한 견해를 밝혔다. .
박지성 위원은 23일 오전(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의 에스타디오 유니버시티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훈련장에서 취재진을 만나 "선수 교체는 감독의 권한"이라면서도 "경기 결과가 안 좋으면 당연히 이른 교체에 대한 질타 역시 감독이 받아들여야 할 부분이며 책임"이라고 밝혔다.
과거 손흥민의 대표팀 막내 시절 함께 아시안컵에 나섰던 박지성 위원은 "개인적으로 손흥민과 경기도 해봤고 어떻게 활약했는지 봤던 선배로서는 아쉬운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손흥민이 갖고 있는 결정력이 있다.
선수에게 맞는 공간이나 공격 작업이 있었다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을까"라고 주장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