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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할 때 왔다" 양홍원 학폭 폭로→작업실 문 부쉈다...사적 제재 딜레마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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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학교폭력(학폭) 가해 사실을 인정했던 래퍼 양홍원(27)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남성의 폭로와 작업실 기물 파손 사건으로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학폭을 인정하고도 활동을 이어온 양홍원과 사과받지 못했다는 피해자가 정면충돌하면서 '응당한 사적 제재'라는 옹호와 '또 다른 범죄'라는 비판이 맞서고 있다.
법조계에선 피해 회복이 이뤄지지 못한 현실이 사적 제재의 배경이 될 수는 있어도 범죄 행위까지 정당화할 수 없다고 지적한다. ━배우·아이돌은 퇴출, 래퍼는 활동?…'학폭'에 관대한 힙합계━학폭 의혹이 제기된 배우와 아이돌 상당수는 연예계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다.
가해 사실이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아도 이미지 타격을 입고 활동 중단이나 사실상 은퇴 수순을 밟는다.
의혹을 부인하거나 자숙 기간을 거쳐 활동을 재개해도 '학폭' 꼬리표는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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