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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38번' 데뷔전 상대가 강백호 노시환이라니…긴장에 보여주지 못한 장점, "부족한 걸 되새기겠습니다"

조선일보
'운명의 38번' 데뷔전 상대가 강백호 노시환이라니…긴장에 보여주지 못한 장점, "부족한 걸 되새기겠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다음에는 제 장점을 정말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홍재문(21·NC 다이노스)은 지난 7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청주고-동의과학대 출신으로 2025년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전체 37순위)로 NC의 지명을 받았던 그였다.

NC는 "불펜과 선발을 가리지 않는 대학리그 최고의 전천후 자원으로 평가받는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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