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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화 한 통에 발로건 '출장정지' 철회...공정성 걷어찬 FIFA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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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FIFA 회장에 직접 전화해 발로건 선수 징계 재검토 요청"… 발로건, 트럼프가 반대하는 '출생시민권' 제도 수혜자 2026 북중미 월드컵이 공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미국 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의 '즉시 퇴장' 징계를 유예한 배경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요청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일 잔리 인판티노 FIFA 회장에게 직접 전화해 발로건의 '즉시 퇴장' 징계 재검토를 요청했고, 이후 FIFA는 발로건의 '1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유예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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