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y
중도 성향
"가족 주민번호 가져오면 더 줄게"…마약 4700회 공급 의사 구속 기소
머니투데이
조회 0
서울 강남구에서 피부시술의원을 운영하며 5년간 총 18만ml에 달하는 프로포폴을 4700회에 걸쳐 중독자들에게 투약해준 의사 A씨가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소창범) 의료용 마약 전문수사팀은 50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A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31일 밝혔다.
범행에 가담한 의원 실장 등 병원 직원 6명과 프로포폴 투약자 5명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사회 복귀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된 중독자 21명은 사법-치료-재활 연계 모델에 따른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