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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6000억 인수금융 주선 완료…출범 이후 최대 규모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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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이 6000억원 규모의 인수금융 주선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초대형 IB(투자은행)가 주도해온 시장에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출범 이래 최대 규모다.
우리투자증권은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과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이하 컨소시엄)이 추진한 SK그룹의 핵심 에너지 발전소 자산인 울산GPS와 SK멀티유틸리티 지분 인수 거래의 인수금융 주선을 지난달 30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총 1조6000억원 규모의 딜에서 우리투자증권은 과반이 넘는 6000억원을 담당하며 공동 주선사로서 거래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울산GPS는 LNG와 LPG를 모두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복합화력발전소다.
국내 최고 수준의 설비와 최저 수준의 연료도입 가격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전력 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다.
SK멀티유틸리티는 국가산업단지 생산실적 1위인 울산미포산단 내 입주 기업에 직접 전력을 공급하는 유일한 분산에너지사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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