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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VS 알파고' 10년 후, 이번엔 신진서가 인간대표 'AI 카타고'와 대결 나선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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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공인 세계 최강 신진서(26) 9단이 바둑 인공지능(AI) 카타고와 접바둑 승부를 벌인다.
좋은책신사고ㆍ쎈수학이 기획과 후원을 맡고 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며 한국기원이 주관하는 '쎈수학ㆍ한경 기신전(棋神戰)'이 오는 7월 17일과 19일, 21일 열린다.
이번 대결은 2016년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이후 10년 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알파고 이후 최강의 바둑 AI로 평가받는 카타고를 상대로 인간대표 신진서가 한계에 도전한다.
10년 전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에서는 이세돌 9단(당시)과 알파고가 호선으로 맞붙었지만 1승 4패로 고개를 숙이며 '대 AI 시대'에 대한 도래를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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