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이 대통령, '민생경제 실패 6인방' 경질하고 경제팀 쇄신하라"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칠레를 방문해 동포간담회에서 칠레를 한국 최초 FTA 파트너로 언급하고 양국 관계의 미래를 강조했다. 동시에 양국의 핵심 광물·청정에너지·디지털·문화 협력 확대 가능성을 논의했다.
진보 성향:친애와 감사 — 칠레가 한국을 먼저 인정해 주고 FTA를 맺은 점을 감사를 표하며, 양국의 역사적 우정과 미래 협력을 강조한다.
보수 성향:경제 협력 — FTA를 진화시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핵심 광물·공급망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서울=뉴시스]한은진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은 31일 이재명 정부의 경제라인을 두고 "잘못된 경제 방향을 고집하며 시장과의 소통에 완전히 실패했다"며 전원 경질을 주장했다.
김미애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구윤철 경제부총리·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억원 금융위원장·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을 거론하며 "이들을 '민생경제 실패 6인방'으로 규정한다"고 했다.
김 정책수석은 "대한민국 경제 곳곳에 대형 정책 싱크홀이 생기고 있다. 청년들은 열심히 살아도 희망이 없다며 자포자기 하고 있고, 국민은 정부를 믿기보다 각자도생의 길로 내몰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께 강력히 촉구한다.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는 즉시 경제정책 실패 책임을 물어 이들 6인방을 전원 경질하라"며 "싱크홀을 제때 보수하지 않고 방치하면 결국 도로 전체가 붕괴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장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새로운 경제팀으로 즉각 쇄신하라. 그래야 대한민국 민생 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반도체 기업의 실적 호소에도 주식시장은 극심한 혼돈에 빠졌다"며 "더 큰 문제는 지수의 급등락보다, 도를 넘은 극심한 변동성이다. 변동성을 두고 '지난 2~3개월은 우리만 그런 건 아니다'라는 청와대 정책실장의 해명은 이 정부가 상황을 대하는 안이한 인식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정 사무총장은 "지금은 신속한 진단, 그리고 과감한 결단과 책임이 필요하다. 과도한 변동성을 유발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에 대해 땜질 처방으로 일관할 상황이 아니다"라며 "정부는 무너진 시장 신뢰를 회복하고 우리 주식시장을 바로 세우는데 모든 정책역량을 집중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 swo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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