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거제 푸르지오 마린피스’ 견본주택 개관… 분양 본격화

ONP 요약
부동산 가격이 오르고 집 공급이 부족해지자 정부가 어려운 선택을 하고 있다. 빚을 많이 진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대출을 까다롭게 심사하면서도, 집을 더 공급하기 위해 대출을 풀고 건물을 더 크게 지을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공공분양 당첨자들이 집을 못 받는 등 약속이 지켜지지 않아 불만이 커지고 있다.
진보 성향:공급 부족 타개 — 규제 완화와 용적률 확대로 주택 공급을 확대해야 하며, 이전 정부의 규제 위주 정책이 현 위기의 원인이다.
중도 성향:정책 효과성 검증 — 공급 부족과 가계부채 관리 두 정책의 상충을 인정하면서, 실제 공급 증대 효과를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보수 성향:공약 실행 촉구 — 공급 확대 방향을 지지하면서도, 공공분양 당첨자 등 국민과의 약속 이행을 우선시해야 한다.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거제 푸르지오 마린피스’의 견본주택이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개관 첫날부터 견본주택에는 단지의 내부 구조와 상품성을 확인하려는 내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경상남도 거제시 장평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6층, 4개 동, 총 423세대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84㎡ 268세대 △105㎡ 33세대 △107㎡ 122세대로 구성되며, 시행은 ㈜동아디앤씨와 ㈜제이씨산업개발이, 시행수탁은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맡았다.
단지는 전 세대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하고 대형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등의 수납공간을 설계했다.
전 세대에 안방 창 특화 설계를 적용하여 개방감을 높였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거제 앞바다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입지적으로는 단지 반경 1km 내에 디큐브백화점, 홈플러스, 고현시장 등이 위치해 있으며,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인접해 있어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향후 KTX 남부내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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