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이제서야 “투표지 100% 인쇄”… 노태악 “배우자 출장비 반납”

ONP 요약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문제를 규명하기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위가 7월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의 2차 기관보고를 진행했다. 선관위는 투표 자격이 있는 모든 유권자 수에 맞춰 투표용지를 인쇄하는 방안과 축소 시 의결 절차를 제시했으며, 사전투표 방식의 투명성 개선 필요성도 제기됐다. 그러나 여야 국회의원들은 선관위가 진상규명에 필요한 자료를 충분히 제출하지 않는다며 협력을 촉구했다.
중도 성향: 선관위의 투표용지 증산 계획과 제도 개선안을 객관적으로 보도하면서, 여야가 제기하는 자료 제출 미비 문제를 균형있게 전달.
보수 성향: 선관위의 책임을 강조하며 자료 제출 미흡과 1차 보고 대비 성의 부족을 신랄하게 비판. 여야 국회의원들의 질타를 강조하는 톤으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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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1일 진행한 2차 기관보고에서 여야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미흡한 자료 제출을 지적하며 “정신을 못 차렸다”고 한목소리로 질타했다.
선관위원들이 잇달아 불참하고 자료 제출 부실 논란이 일었던 지난달 23일 1차 보고에 이어 2차 보고에서도 국정조사에 임하는 태도가 도마에 오른 것.
중앙선관위는 이날 투표용지 인쇄량을 ‘선거인 수 기준 100%’로 하는 방안을 뒤늦게 내놓았다.
이에 따라 선관위에 대한 특검 도입 논의가 속도를 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조특위에서 여야는 중앙선관위가 국정조사에 필요한 자료 제출에 비협조적이고 자기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입을 모아 비판했다.
특위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1차 기관보고 때는 증인으로도 나오지 않더니 자료도 제대로 내놓지 않고, 내놓은 자료도 엉망”이라며 “선거 당일 상황실로 접수된 항의 전화 또는 민원 상세 내역을 달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