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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0원 장어 도시락에 삼계 버거…편의점 가성비 보양식 경쟁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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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업계가 초복(7월 15일)을 앞두고 보양 간편식 경쟁에 나섰다.
서울 시내 삼계탕 한 그릇 가격이 2만원에 육박하는 등 외식비 부담이 커지자, 편의점들이 장어와 삼계탕 등 가성비 상품을 내세워 수요 잡기에 나선 것이다.GS25는 장어와 훈제오리 등 여름철 보양 식재료를 활용한 간편식을 8일부터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대표 상품인 ‘이달의도시락 7월 복날편’은 민물장어와 훈제오리슬라이스에 함박스테이크, 고추장마늘불고기 등을 함께 담은 도시락으로, 가격은 6900원 수준이다.
같은 날 오리구이와 전복내장볶음밥을 넣은 삼각김밥 2종도 출시한다.CU는 삼계탕과 장어, 훈제오리 등을 활용한 이색 보양 간편식 6종을 7일부터 순차 출시한다.
삼계탕을 햄버거로 재해석한 ‘보양 삼계 버거’와 ‘보양 삼계 삼각김밥’, ‘보양 장어 삼계밥’, ‘보양 장어 한마리 정식’ 등이 대표 상품이다.
가격은 2000원대부터 8000원대까지다.
이마트24는 장어를 활용한 도시락과 김밥, 삼계탕 간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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