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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만2000원, 플랫폼 노동자도 적용받아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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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원회 5차 전원회의서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 최저임금 적용' 부결 택배기사와 배달라이더 등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이 또다시 무산된 가운데 노동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는 올해보다 16.3% 오른 시급 1만2000원을 제시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운동본부는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2027년 적용 최저임금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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