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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G 타율 0.393' 신민재 라인업 제외, LG 염 감독 "풀로 달려왔다, 쉬어야 한다" [잠실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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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의 흐름을 털고 최근 상승세를 그리고 있는 신민재(30·LG 트윈스)가 선발 라인업에서 사라졌다.
염경엽(58) LG 감독은 4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좀 쉬어야 한다.
지금껏 풀로 나갔다"며 "그러다가 잘못하면 햄스트링 부상이 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135경기에서 타율 0.313으로 활약하며 LG의 우승을 이끈 뒤 2루수 골든글러브까지 수상한 신민재는 올 시즌 다소 부침을 겪었다.
80경기에서 타율 0.249를 기록 중인데 지난달 중순까지만 해도 2푼 가까이 낮은 타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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