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마트노조 "홈플러스에 공적자금 투입해야...청산시 사회적재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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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홈플러스가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받았다. 법원은 점포 축소 계획도 수행 불가능하다고 판단했으며, 인수자를 찾지 못해 청산 수순을 밟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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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홈플러스에게 사실상 파산 선고를 내린 가운데 마트산업노동조합(이하 마트노조)이 정부의 결단을 촉구하고 긴급투쟁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마트노조는 이날 성명을 내고 "MBK는 끝내 책임을 지지 않았고 홈플러스를 통해 막대한 금융이익을 거둔 채권단 메리츠는 사태 해결을 위한 책임을 외면했다"며 "정부는 14일 안에 공적자금 투입을 포함한 모든 가능한 긴급조치를 통해 회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트노조는 법원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내렸지만 14일 이내 자금 2000억원을 조달 후 항고할 수 있도록 하자 남은 기간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호소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MBK에 대한 수사와 책임 묻기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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