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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원 중간선거 대진표 윤곽…“9개 주에서 승패 갈린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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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어느 당이 상원을 탈환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번 선거에서 여당인 공화당이 의회 다수당 지위를 지켜낸다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남은 임기 동안 상당한 영향력을 유지할 전망이다.
반면 야당 민주당이 하원이나 상원을 탈환할 경우 각종 조사와 청문회, 입법 저지 공세가 이어지면서 사실상 조기 레임덕에 직면할 수 있다.11월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서 상원은 100석 중 3분의 1에 가까운 35석(보궐선거 2곳 포함)을 뽑는다.이 중 공화당이 현역인 지역은 22곳, 민주당은 13곳이다.
민주당이 13곳을 모두 지키고 4곳을 가져오면 다수당의 지위를 확보할 수 있다.현 구도는 공화당 53석, 민주당 및 친민주당 성향 무소속 47석이다.
CNN은 2일(현지 시간) 여론조사, 모금 실적, 각 주(州)의 정치 환경 등을 분석해 이번 선거에서 상원 장악권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합주로 노스캐롤라이나·메인·미시간·오하이오·알래스카·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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