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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 막걸리·대전 김 맛있죠?" K푸드 말아주는 수출입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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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원 실적 4년연속 증가세 자금 조달·기업 이해도 시너지 현지 시장·유통망 정보도 제공 2030년까지 28조원 공급 계획 지역 식품기업들이 'K푸드' 열풍을 타고 해외시장을 빠르게 넓혀나간다.
라면과 만두 등 대표 품목을 넘어 막걸리와 김, 앙금 등 지역에 뿌리를 둔 전통식품까지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는 가운데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수출·수입자금과 정책금융을 통해 해외진출의 마중물 역할을 한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은의 K푸드 지원실적은 △2022년 2조1101억원 △2023년 2조1551억원 △2024년 2조2549억원 △2025년 2조6049억원으로 4년 연속 증가했다.
수은은 2030년까지 5년간 총 28조원 규모의 'K컬처' 정책금융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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