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박수현 충남도지사, "충남 행정의 날 제정하겠다"
오마이뉴스

박수현 충청남도지사가 지난 16일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명예조합원증에 서명하며 노조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약속했다.
박 지사는 "임기를 시작하며 가장 먼저 찾아왔어야 할 곳인데 늦었다"며 "첫 출근부터 지각한 신입 조합원의 마음으로, 늦은 만큼 앞으로 더 자주 만나고 깊이 듣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조합원 박수현'이 된 만큼, 이름에 그치지 않고 조합원들의 권익과 건강한 공직문화를 함께 고민하고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박 지사는 노동조합을 "도지사가 미처 듣지 못한 공직자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짚어주는 '또 하나의 도지사'"라고 평가하며 소통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전체 내용보기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