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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퇴출 위기 외인의 대반전, 2개월 재활→타율 0.556 실화인가 “아데를린 활약? 압박감 제로, 난 더 차분해졌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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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이후광 기자] 한때 퇴출 위기에 몰렸던 외국인타자는 어떻게 다시 KIA 타이거즈 구단과 팬들의 신임을 얻었을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외국인타자 해럴드 카스트로는 지난 1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7차전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1홈런) 3타점 2득점 맹활약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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