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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식]'성매매 뿌리 뽑기' 저자와 해법 모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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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주시는 오는 22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성매매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피해자 회복 지원을 위한 북콘서트 '성매매 뿌리 뽑기'를 개최한다.

도서 '성매매 뿌리 뽑기'의 공동 저자인 신박진영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정책위원장과 황금명륜 젠더정의행동GOMA 대표가 참석해 성매매 실태와 국내외 제도, 반성매매 운동의 과제 등을 주제로 대담을 진행한다.

사전 질문 중심의 질의응답과 소감 나누기 등도 마련했다. 피해 여성과 시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사전 신청 또는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원주시는 성매매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구조적 문제로 바라보는 인식 확산과 피해자 회복 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취약계층 LED 조명 교체 지원

원주시는 저소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효율 LED 조명을 보급한다.

대상은 올해 저소득층 13가구와 사회복지시설 6곳이다. 9월 초까지 노후 형광등과 백열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한다.

전력 소비를 줄이고 실내 조도를 높여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고효율 LED 조명 보급은 최근 3년간 142가구와 사회복지시설 12곳을 지원했다.

원주시는 에너지 절감은 물론 고령자 등의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편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 활용 여름 박물관학교 운영

원주시역사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여름 박물관학교'를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원주 문화유산을 소재로 생성형 인공지능(ChatGPT)을 활용한 창작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내달 6~7일, 13~14일 두 차례 운영된다. 첫날에는 박물관 탐방과 문화유산 학습, AI를 활용한 역사 캐릭터를 제작한다. 둘째 날에는 직접 만든 캐릭터를 활용한 체험활동과 수료식이 이어진다.

모집 대상은 지역 초·중학생이다. 기수별 15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원주시역사박물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박물관은 학생들이 지역 역사와 문화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배우는 동시에 AI를 활용한 창의적 체험을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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