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정성호 "5·18 정신 헌법에 담아야"…제헌절 맞아 개헌 필요성 강조
대전일보
ONP 요약
1948년에 만들어진 대한민국 헌법을 기념하는 제헌절이 18년 동안 쉬는 날이 아니었다가 올해 다시 쉬는 날이 되었다. 국회에서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는데, 야당 지도자들이 일부는 참석하고 일부는 참석하지 않아 의견이 갈렸다.
진보 성향:기념식 외면의 당파성 — 헌법 기념식을 정치 싸움의 연장으로 외면하는 야당의 당파적 선택을 비판.
보수 성향:정당한 정치 저항 — 여당의 부정행위 규명을 위해 국회 보이콧과 시위를 지속하는 야당의 정치적 우선순위 지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개헌 논의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로 맞는 제헌절"이라며 "이제 변화한 시대정신과 국민의 뜻을 온전히 담아낼 새로운 헌법을 준비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그는 "헌정질서와 국민의 일상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며 "내란의 주동자들은 법의 심판을 받고 있고, 추락했던 민주주의 지수도 2024년 41위에서 지난해 22위로 19계단 상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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