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외교부, 심우정 전 검찰총장 딸 연구원 채용 취소 결정
대전일보
ONP 요약
특검팀이 계엄 사건과 관련해 심우정 전 검찰총장 등을 꼭 체포해야 한다고 법원에 요청했지만, 법원은 '그럴 필요가 없다'며 거절했다. 특검의 수사 기간이 거의 끝나는데, 이렇게 되면 남은 의문점들을 다 밝히지 못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진보 성향:수사 기한 만료 위기 — 영장 기각에도 규명되어야 할 의문들이 남아 있으며, 국회가 수사 기간 연장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
보수 성향:특검 수사의 난항 — 연달아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기각률 65%에 이르렀고, 특검 수사가 차질을 빚고 있다고 관찰.
외교부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 딸 심모 씨의 공무직 연구원 채용과 관련, 최종 합격을 취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외교부는 "관련 법령 및 절차에 따라 채용점검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고된 응시 자격을 충족하지 못한 당사자의 최종 합격을 취소했다"며 지난 5월 당사자에게 이메일을 통해 통보했다고 공개했다.
이메일로 통보를 한 이유는 두 차례의 유선이 실패했기 때문이다.
관련자들도 징계를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외교부는 "관련자들을 중앙징계위원회에 징계 의결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심 씨는 지난해 2월 외교원의 공무직 연구원에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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