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평균 6.12% 급등락… 금융위기급 널뛰기에 '현기證'
ONP 요약
7월 28~29일 코스피가 17% 급락하며 5000선에 도달했고, 사상 최초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다. 이후 30일에는 5600~5700대에서 혼조세를 보이며, 글로벌 금리 인상 우려와 반도체 주가 하락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진보 성향:정책 실패 — 정부가 변동성에 책임이 있다
보수 성향:글로벌 경기 둔화 — 외부 요인으로 인한 하락
이달 코스피 일중 변동률, 亞 주요국 대비 '최대 3.5배' 반도체 의존도에 레버리지 ETF까지 겹쳐 변동성 증폭 업계, 종목 비중한도 도입·고배율 상장 규제론 등 부상 7월 코스피지수의 일중 변동률이 6.12%를 기록하며 2008년 금융위기(6.11%)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주요국 증시와 비교하면 최대 3.5배 높은 수치로 코스피 시장에서 널뛰기 장세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높은 반도체업종 의존도와 함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가 변동성을 증폭시킨다고 지적한다.
29일 코스콤 체크 엑스퍼트플러스(CHECK Expert+)와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전일 기준 코스피지수의 7월 일중 변동률은 6.12%로 집계됐다.
이는 2008년 10월 금융위기 당시 6.11%를 소폭 상회한다.
일중 변동률은 당일 고가와 저가 차를 두 값의 평균으로 나눈 수치다.
장중 지수가 크게 출렁일수록 값이 커지는 특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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