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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정보 유출, 외부 해킹 아니었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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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정보 유출, 외부 해킹 아니었다

AI 통합 요약

정부 창업 지원 프로젝트인 '모두의 창업'의 운영 과정에서 신청자들의 민감한 정보가 대량으로 외부 노출되었다. 담당 기관은 사전 보안 평가에서 심각한 결함을 지적받았고, 사고 이전에 사용자들로부터 기술적 위험을 경고받았지만 이를 근본적으로 개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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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한 ‘모두의 창업’ 합격자 5000명의 개인정보와 창업 아이디어가 유출된 사고는 해당 프로젝트 참가자들을 지원하는 업체의 해킹 탓에 벌어진 일로 나타났다.

21일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실이 중기부 산하 창업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개인정보 유출신고서’에 따르면 창진원은 유출된 시점과 경위에 대해 ‘지난 15일 오전 9시 (프로젝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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