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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억 건물주' 박정수 "임대수익료가 효자…서초 집값 안 올라"

뉴시스 속보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부동산 문제를 두고 국민들과 큰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미리 온라인으로 국민들의 의견을 5천 건 이상 받았는데, 대출 문제, 집 공급, 세금 등 여러 주제를 이 토론회에서 함께 논의해서 앞으로의 부동산 정책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진보 성향:민주적 정책 수립 — 광범위한 국민 참여를 통해 부동산 위기에 대응하는 정부의 민주적 노력

보수 성향:신뢰성 훼손 — 대통령 본인의 부동산 거래 논란이 정책의 공정성과 설득력을 훼손할 우려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박정수가 부동산 현황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박정수의 유튜브 채널에는 '200억 건물을 팔라고요?! 부동산 박사의 충격 솔루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정수는 "부동산에 관심이 많다"며 대한민국 1호 부동산학 박사 서동기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박정수는 "살면서 대출을 받아본 적이 없다"며 "제가 살 집만 샀다. 운 좋게 30대 초반에 집을 한 채 샀다. 그때는 대출 안 받고 집을 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살고 있는 집 하나 있고 조그만 건물 하나 있다. 거기서 나오는 임대수익료로 생활하고 있는데 걔가 효자다. 대출은 많다"라고 밝혔다.

그는 "집도 제가 편한 곳에 살기 때문에 가격이 오를 곳을 선택하지 않았다"며 "서초구인데 조용하고 우면산도 있어서 좋다. 근데 집값은 죽어라 안 오른다. 살던 때랑 똑같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서 박사는 "주거용 집은 오르고 내리는 것에 너무 신경 쓸 필요가 없다"며 "50억원 강남 아파트도 상속세가 25억원이다. 감정평가액 30억원 이상은 상속세율이 50%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박정수도 "집도 30억원 이상 안 넘어가면 좋겠구나. 그 이하면 상속세 비율이 훨씬 작지 않냐"며 "그러니 우리 집은 안 올라도 괜찮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정수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자신이 보유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건물을 공개한 바 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해당 건물의 시세는 230억 원대로 추정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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