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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신약 개발통'의 출사표…다임바이오, 뇌전이암 신약으로 빅파마 정조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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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녹십자·제일약품 신약 개발 주도한 김정민 대표 설립 신약 개발사 "치료제 없는 영역에 도전"…뇌전이암 신약 'DM5167'으로 글로벌 시장 정조준 기술이전 성과 기반 상장 추진…"치매·파킨슨 치료제까지 개발 영역 확대" "평생 신약 개발을 해오면서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아직 치료제가 없는 영역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대형 제약사 연구소장이라는 안정적인 자리를 박차고 나와 늦은 나이에 회사를 설립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김정민 다임바이오 대표) 김정민 다임바이오 대표는 1981년 LG화학을 시작으로 녹십자, 제일약품 등을 거치며 40년 넘게 신약 개발에 몸담아온 국내 대표 연구개발(R&D) 전문가다.
국산신약 28호인 만성 B형간염 치료제 '베시보' 개발을 주도한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창업 전까지 제일약품 연구소장직을 수행하던 그는 안정적 조직을 떠나 2020년 다임바이오를 설립하고 저분자 화합물 기반 혁신신약 개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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