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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최선례 의원 “헌옷수거함 공공 관리체계 마련” 촉구
전북도민일보
고창군의회 최선례 의원이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헌옷수거함을 군이 직접 정비·관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 의원은 31일 열린 제325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헌옷수거함이 자원 재활용 시설이 아니라 쓰레기 투기 장소로 변질되고 있다”며 공공 관리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현재 고창에는 민간업체 3곳이 100여 개의 수거함을 운영하고 있지만 정확한 설치 위치조차 파악되지 않은 데다, 노후·부식된 시설이 방치되면서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폐의류 수거가 민간에 의존하면서 행정의 관리와 감독이 미치지 못하는 점도 문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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