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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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라 부르며 모셨는데…" 새엄마가 아버지 전재산 15억 상속?
머니투데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전 재산인 15억원이 사실혼 배우자인 '새어머니'에게 돌아가게 생겼다며 자식들이 법률 자문을 구했다.
8일 방송된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최근 부친상을 당했다는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에 따르면 아버지는 10년 전 아내와 사별한 뒤 5년 전 초등학교 동창인 여성과 만나 혼인신고 없이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며 함께 생활해 왔다.
A씨는 "아버지는 평생 정밀기계 엔지니어로 일하셔서 사람들과 어울리기보다는 기계와 도면을 마주하는 시간이 훨씬 많았다.
워낙 무뚝뚝하신 분이라 저희는 아버지가 혼자 지내는 걸 좋아하는 줄 알았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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