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박완수 경남도지사 취임 "도민 최우선 공존·상생 경남 만들 것"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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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2026년 7월 1일 민선 9기 지방자치가 전국에서 일제 출범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포함한 여러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들이 취임식을 열고 4년 임기 동안의 행정 방향을 공식 선언했다. 각 지자체장들은 1호 결재를 통해 자신의 정책 우선순위를 표시하며 지역별 발전 전략을 구체화했다.
진보 성향: 헌법 정신 구현, 시민 중심 행정, 인구 정책 등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와 교육·문화·복지 강조. 여성 광역단체장 첫 배출, 부자(父子) 군수 탄생 등 지방자치의 역사적 의의 부각.
중도 성향: 공정성·혁신·포용의 균형 있는 도정, 엄중한 재정 위기 극복 강조, 광역 교통망·바이오산업·스마트시티 등 실질적 경제 성과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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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취임식…도민과 함께 경남 대도약 비전 선포 경남도가 1일 제39대 박완수 도지사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도정 비전인 '도민과 함께 경남 대도약'을 선포했다.
이날 취임식에 도민 700여명이 참석했고, 박 도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신산업 육성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복지 확대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경남 조성 △도민 중심의 혁신 행정 등 민선 9기 도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박 도지사는 "민선 9기 경남도정은 도민을 최우선에 두고 모두가 공존하고 상생하는 도민 대통합의 길을 열어가겠다"며 "강도 높은 조직 혁신을 통해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고 도민과 함께 경남의 대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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