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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충북청 경무관 2명, 계엄 연루 의혹으로 정직·감봉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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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약속 시간을 지키지 않은 지인과의 다툼에서 격분한 20대 남성이 아파트 15층 비상계단에서 지인이 기르던 생후 2개월 된 반려견을 창밖으로 던져 죽게 했다. 법원은 범행의 잔인성과 중대한 결과를 지적하면서도 피고인의 범행 인정, 반성 태도, 피해자와의 합의 등을 종합해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불법행위 가담 의혹으로 인사 조처됐던 전 충북경찰청 소속 경무관 2명에게 정직과 감봉 징계가 내려졌다.
국무총리 소속 중앙징계위원회는 최근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총경 이상 고위직 경찰공무원 22명에 대한 징계를 의결했다. 해임 2명, 강등 4명, 정직 10명, 감봉 6명이다.
징계 대상에는 김문영 전 충북경찰청 생활안전부장과 임경우 전 충북경찰청 수사부장도 포함됐다.
김 전 부장은 중징계에 해당하는 정직 처분을, 임 전 부장은 경징계인 감봉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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