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김민석 “반명 분열주의 심판해야”… 정청래 “집토끼 나가면 총선 불안”
동아일보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정청래 전 대표가 “산토끼(중도층)를 아무리 잡아 온들 집토끼(당 지지층)가 집을 나가면 총선·대선이 무망한 게 아니냐는 불안감, 공포감 같은 게 있다”며 전통 지지층 우선론을 주장했다.
유시민 작가가 ‘재건축론’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외연 확장 시도를 비판한 것을 두고 계파 간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 전 대표가 당 지지층 결집이 우선이라고 강조한 것.
친명(친이재명)계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정 전 대표를 겨냥해 “명청(이 대통령과 정 전 대표) 대전을 끝내야 한다.
자기 정치와 사당화로 당정 갈등을 일으키는 당 대표는 안 된다”고 했다.
송영길 전 대표는 “국민의힘에서 가장 지지도가 높은 사람이 정 전 대표”라며 국민의힘 지지층의 역선택 가능성을 제기하며 공세를 폈다.● 鄭, ‘집토끼 우선론’ vs 金 “반명 심판해야” 정 전 대표는 20일 MBC라디오에서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가 이뤄지지 않으면 10% 꼬리에 몸통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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