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식품, 부산사랑의열매와 ‘착한소비’ 협약
한울식품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27일 부산사랑의열매 대회의실에서 ‘착한소비’ 협약식(사진)을 열고 제품 판매와 나눔을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협약식에는 한울식품 강인중 회장과 김지한 상무, 강민희 실장,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한울식품은 내달 1일부터 2029년 7월 31일까지 3년간 간장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부산사랑의열매에 기부한다.
기부금은 부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착한소비’는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업이 판매 수익 일부를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한울식품은 제품 판매와 기부를 연계해 고객과 함께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강인중 한울식품 회장은 “소비가 나눔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울식품은 지난해 9월 부산사랑의열매에 4700만 원 상당의 간장세트 2000개를 기탁해 부산아동복지협회와 부산여성상담소 등을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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