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공천 시스템 개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

ONP 요약
더불어민주당이 새로운 리더를 뽑는 대회를 8월에 앞두고, 여러 사람들이 당의 리더 자리에 나서기로 선언했다. 이들은 지금까지의 리더들이 잘 하지 못했다고 비판하면서, 자신들이 더 나은 정책과 새로운 변화를 이끌겠다고 약속하고 있다.
진보 성향: 이 정부 지원 부실 — 현 지도부가 이 정부 정책 입법 지원을 제때 하지 못해 당정 협력에 한계를 보였다고 평가
중도 성향: 당권 경쟁의 기회 — 여러 당권주자들이 혁신·세대교체·정책 역량을 앞세우며 차기 지도부를 놓고 건설적 경쟁을 벌이고 있다
보수 성향: 당의 자기반성 필요 — 민주당의 위기가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서 비롯됐으며, 실적과 성과로 이를 입증해야 한다고 주장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정당 기여도 등을 반영한 당내 공천 시스템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김 전 총리는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의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청년 정치인의 재선과 공천 방향을 묻는 질문에 "당대표에 당선된다면 당내 공천 시스템과 관련된 혁신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이 시스템 공천을 정착시키는 과정에서 전면 경선을 도입해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지만, 동시에 여러 문제점도 드러났다"며 "평소에는 정당 활동을 하지 않다가 선거를 6개월 정도 앞두고 갑자기 나타나 공천을 받는 왜곡된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다"며 현행 공천 제도의 한계를 지적했다.
이에 공천 혁신 방향으로 ▲공천 제도의 투명성과 합리적인 평가 기준 마련 ▲당원의 의정활동과 정당 기여도를 반영한 정량평가 도입 ▲장기적인 당내 논의를 통한 지속 가능한 공천 시스템 정비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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