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중러 군용기 韓 방공식별구역 진입에 항의…재발방지 촉구"
ONP 요약
6월 27일 중국·러시아 군용기 약 10여대가 동해·남해 방공식별구역(KADIZ)에 사전 통보 없이 순차적으로 진입했고, 우리 군이 전투기로 대응했다. 국방부는 28일 양국 국방무관에게 엄중히 항의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으며, 이는 12월 이후 6개월 만에 중·러가 동시 진입한 사례다.
진보 성향: 영공 침범이 없었음을 명확히 강조하여 KADIZ 진입의 심각성을 낮추고 국제법상 정당성을 부각하려는 입장을 보였다.
보수 성향: 현 정부 출범 이후 반복되는 사건임을 명시하여 정부의 대응 능력과 억지력 약화를 암시하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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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정부가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무단 진입에 대해 항의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국방부는 28일 "국방부 국제정책관은 이날 오후 주한 중국 국방무관과 주한 러시아 국방무관에게 엄중히 항의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약 10여대가 전날 오전 동해 및 남해 KADIZ에 순차적으로 진입했다가 이탈했다.
이번 진입은 중국과 러시아의 공중 연합훈련 도중 제주 남방의 KADIZ로 진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12월과 2024년 11월에도 중러 군용기가 동해 및 남해 KADIZ에 순차적으로 진입 후 이탈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