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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의 이세계 ESG]반도체 산단 논쟁, 핵심은 전력시장이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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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업단지 위치 논쟁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처음에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RE100 때문에 호남으로 옮겨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제는 용인은 그대로 두되 호남에도 반도체 단지를 추가로 조성하자는 논의로 이어지며 곧바로 전력과 용수 문제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논쟁이 확산되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다.
문제는 논쟁의 초점이 자꾸 빗나간다는 데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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