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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수소·로보틱스, 마그마 완주 도운 '숨은 조력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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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의 '르망 24시간' 첫 출전 완주 성공을 가능케 한 '숨은 조력자'로 현대자동차그룹 수소물류·로보틱스 부문이 꼽힌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GMR)은 지난달 13~14일(현지시간) 프랑스 라 사르트 서킷에서 열린 르망 24시간에서 'GMR-001' 하이퍼카 19호(#19) 차량으로 완주에 성공했는데,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과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의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가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레이싱팀 운영을 위해선 테스트 장비, 예비 부품, 정밀 엔지니어링 기기 등 방대한 규모의 물류 운송 역량을 갖춰야 한다.
현대차그룹은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투입, 르망 24시간에서 탄소 배출 없이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장비를 실어 날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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