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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안드레예바, 프랑스오픈 정상…생애 첫 메이저 우승 입맞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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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러시아의 19세 테니스 선수 미라 안드레예바(세계랭킹 8위)가 2026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폴란드의 마야 흐발린스카(114위)를 6-3, 6-2로 누르고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획득했다. 1992년 모니카 셀레스(18세) 이후 34년 만에 가장 어린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우승자가 되었다.
2007년생 신성 미라 안드레예바(8위·러시아)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맛봤다.
안드레예바는 6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마야 흐발린스카(114위·폴란드)를 2-0(6-3 6-2)으로 완파했다.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결승에 오른 안드레예바는 1시간 22분 만에 승리를 낚으며 첫 우승 기쁨을 누렸다.
2022년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무대에 데뷔한 안드레예바는 투어 대회에서 5차례 우승했지만, 메이저대회에서는 이번 대회 이전까지 정상에 서지 못했다.
앞서 프랑스오픈에서는 2023년 3회전, 2024년 4강, 2025년 8강의 성적을 냈다.
2024년 프랑스오픈의 4강이 이전까지 안드레예바의 메이저대회 최고 성적이었다.
2007년생으로 올해 19세인 안드레예바는 1992년 18세의 나이로 프랑스오픈 3연패를 달성한 모니카 셀레스(미국) 이후 최연소 단식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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